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끼 고양이 (문단 편집) == 언어별 명칭 == ||<-2> '''언어별 명칭''' || || [[한국어|{{{#373a3c,#dddddd '''한국어'''}}}]] ||새끼 고양이, 아깽이 || || [[영어|{{{#373a3c,#dddddd '''영어'''}}}]] ||[[키튼|kitten(키튼)]], [[키티|kitty(키티)]] || || [[일본어|{{{#373a3c,#dddddd '''일본어'''}}}]] ||[ruby(子猫, ruby=こねこ)](koneko, 코네코) || || [[러시아어|{{{#373a3c,#dddddd '''러시아어'''}}}]] ||котёнок(까쬬낙) || || [[스페인어|{{{#373a3c,#dddddd '''스페인어'''}}}]] ||gatito(가티토) || || [[프랑스어|{{{#373a3c,#dddddd '''프랑스어'''}}}]] ||chaton(샤톤) || ||<-2><^|1> {{{#!wiki style="margin:0 -10px -5px" {{{#!folding 기타 [ 펼치기 · 접기 ]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px -10px" || [[그리스어|{{{#373a3c,#dddddd '''그리스어'''}}}]] ||γατούλι(가뚤리) || || [[독일어|{{{#373a3c,#dddddd '''독일어'''}}}]] ||Kätzchen(케첸) || || [[아이슬란드어|{{{#373a3c,#dddddd '''아이슬란드어'''}}}]] ||kettlingur || || [[에스페란토|{{{#373a3c,#dddddd '''에스페란토'''}}}]] ||katido(카티토) || || [[포르투갈어|{{{#373a3c,#dddddd '''포르투갈어'''}}}]] ||gatinho(가티뉴) || || [[튀르키예어|{{{#373a3c,#dddddd '''튀르키예어'''}}}]] ||kedicik(케디직), kedi yavrusu(케디 야브루수), kedoş(케도쉬)(신조어) ||}}}}}}}}} || [[키티|kitty(키티)]]는 [[영어]]로 아기 [[고양이]]를 더 귀엽게 부르는 [[유아어]]. [[헬로 키티]]의 키티가 이것이다. [[튀르키예어]] 단어 kedoş(케도쉬)는 신조어이다. 일반적으로 애칭으로 -ş를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, 고양이의 튀르키예어인 kedi를 귀엽게 부르기 위해 사용되기 시작한 단어이다. '아깽이' 정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. [[한국어]]에서 가축의 어린 개체에 '''~아지(or 아리)'''를 붙이는 것(강아지, 망아지, 송아지, 병아리 등)과 달리, 고양이에게는 어린 개체를 지칭하는 단어가 따로 없다. 이는 고양이의 옛말이 "괴"였고 고양이 (괴 + 앙이)가 본디 고양이의 새끼를 가리키는 단어였으나 이후에 고양이 전반을 가리키는 단어로 [[의미 변화]]를 거쳤기 때문이다. "돼지"도 본래 돼지 (돝)의 새끼를 가리키는 단어였다. (돝 + 아지 > 도야지 > 돼지) 2010년대 들어 많은 사람들이 다 큰 성견을 강아지라고 부르는 것도 어찌 보면 비슷한 현상. 다만 '강아지'는 '개'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았다. 또한 다 큰 개를 강아지라고 부르는 현상은 "아기처럼 귀엽다"는 의미로 사실은 성견이 개란 걸 알면서도 애정을 담아 저렇게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강아지를 개의 대체어로서 쓰는 것은 아니다. 즉 저렇게 부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'강아지'란 단어가 의미가 변한 것은 아니다. 비유하자면 사람들 사이에서도 애인이나 자식이 성인이란 걸 인지하면서도 '아가'라고 부르는 경우와 비슷하다. 인터넷 등지에서는 애묘인들 사이에서 '아깽이'라는 말이 많이 퍼져 있다. 다만 [[표준국어대사전]]에 등재된 말은 아니다. [[분류:고양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